5600원의 1년간의 사용료를 냈기 때문에 블로그질을 성실히 하고자 하는 마음 +3g 를 지키고자 작성합니다.



최근 좌절감에 빠져 있는 본인. naskaz씨가 최근 무엇을 원하는지 특집 블로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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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최하위 순위인 4위로 블랙베리 볼드 9700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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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위인 이유는 현재 핸드폰이 있으며, 할부금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놈의 블랙잭을 시작으로 터치보단 쿼티를 원하고 있는 본인은 정말 홀딱 반하게 생겼습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덕분에 어플의 풍성함을 외치고 있고, 그게 좋은 줄 알고 있습니다만,
os는 틀리지만 블랙잭부터 미라지까지 써본 결과 처음에는 이것저것 해보지만 결국은 필수 어플만 사용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어플은 중요한 것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보다는 쿼티가 있는
블랙베리가 더 땡기네요. 아 반할것 같아..


다음은 3위에 안착한 시티즌 프로마스터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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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07년부터 군침만 흘리다가 최근 정장을 자주 입게 되면서 마땅한 시계가 없게 되자
다시금 군침이 생기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티솟 prc 가 무난해서 그거 차고 다니지만... 전 이놈이
매콤하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장만하는게 목표에요!


이번엔 2위에 랭크된 녀석을 써보고자 합니다.
가을이라 살짝 또 옷지름병이 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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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디퀘 f/w 신상 루키진입니다. 이미 벌써 많이들 사고 제 사이즈는 가격이 뛰고 있는 현실에서
어찌해서든 담달 초에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저 모델 핏은 안나오겠지만, 저런 취향을 좀 살짝 좋아하는
관계로 2위에 안착되어 있습니다.


벌써 4위부터 2위까지 소개를 드렸군요...
1위는 위대한 것이므로 리스펙 해야하기 때문에...
다음 블로깅때 소개하도록 하죠 !!
2010/08/19 23:31 2010/08/19 23:31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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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원의 1년간의 사용료를 냈기 때문에 블로그질을 성실히 하고자 하는 마음 +3g 를 지키고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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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의 경우 날잨이 갑자기 네톤에서 뜬금없이 오퍼를 넣어 요새 잉여력이 무한히 팽창하는 관계로 맥주 한잔 걸치고 집앞 cgv에서 심야로 땡겼습니다.  그전에 하도 인터넷에서 인셉션!! 놀란!! 하고 열광을 해서 또한 예고편에서 좀 그럴듯한 액션씬 위주로 보여줘서 무척 기대하고 갔습니다. (솔직히 액션이 난무하는 요원영화일줄 알았습니다.)
살짝 플레이시간이 긴게 저에겐 그닥 유쾌한 일이 아니였으며 기대했던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뭐 그냥 제스타일은 아닌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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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영화는 졸리누님의 노예가 되기로 결심한 원티드 다음으로 화끈한 액션을 선사합니다. GM대우 최종면접을 보고 잉여력이 폭발하고 있는데 우리 메트로섹슈얼 데이빗 장컴이 오퍼를 넣어 대낮에 봤습니다. 딱 봐도 포스터가 말해주잖아요.. "이걸 봐라" 더할나위 없는 상반기 최고의 액션 영화인듯 싶네요. 기라성 같은 액션 영화가 몇개 있었지만, 졸리누님의 포스를 이길수가 없네요. 또한 마지막에 왠지 2탄이 나올 느낌에 매우 만족도가 높은 영화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솔트가 더 재미나네요..

2010/08/02 00:34 2010/08/02 00:34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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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돋는다 돋아 링딩돋아.. 보니까 초반에 풍신스텝 발동시 상단회피 판정 있는거 같은데... 파동권이 상단인가..

스파를 아예 안해서 몰겠지만.. 적절히 캡콤스멜이 나는게 조쿠나 김또레야 씨는 언제나 멋져..

이거보다 남코쪽에서 만드는게 더 기대되는구나 캔마스터즈 공콤이 매콤하겠다!

언넝 스틱 장만해야겠다.
2010/07/26 19:21 2010/07/26 19:21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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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1983년 2월 11일
 신체 키175cm, 체중70kg
 출신지 네덜란드
 직업 외국축구선수
 소속 레알 마드리드
 데뷔 1999년 'AFC 아약스' 입단
 경력 2007년 유로2008 네덜란드 국가대표
 2006년 독일 월드컵 네덜란드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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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골닷컴 하고 기타 외선에서 설레발 칠때 좀 너무 레알에서 호나우두 영입에 삼매경이라 믿기 힘들었었습니
 다. 그런데 함부르크에 있기 보단 본인도 더 큰 리그에서 뛰길 바랬겠죠.
 좋은 영입입니다. 중미와 공미가 가능하니 구티와 디아라 외에 매우 괜찮은 자원으로.
 쓸수 있겠죠.
 레알 유니폼 사야겠군요. 완소 바르트. 이번 시즌 짱 먹자 !
 그럼. 끗!

2008/08/06 23:40 2008/08/06 23:40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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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솔직히 엄청 빨리 안건 아니구 stay 시절 알게 되었숨니다) 엄청나게 좋아하던 밴드 였는데.
 우연히 지난 번 Wanted 영화 보면서 엉겹결에 이야기가 나오다.
 급작스럽게 가는 것으로 결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표를 구하는 게 꽤 어려웠으나. 좋게 좋게 잘 구했습니다.
 
 조금 일찍 만나 롯데 월드
"블루스푼"
이란 데서 가볍게 저녁을 먹고.
 바로 고고싱 하였습니다.
 공연장 입구쯤 가니 비가 대략 그치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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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홀 앞인데 뭔가 희한 한데 "동방신기" 콘서트 마냥.
상당히 여자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펑크계열?? 의 복장도 꽤많음)
한쪽엔 넬 공연 실황 DVD를 파는 곳 이 있었고  좀 어수선 하였슴다.
앞에서 얼까구 있는데 엉겹결에 왠 카메라 맨이 와서 DVD에 들어가는.
넬에 대한 멘트 한마디 인터뷰도 하였습니다.

암튼 각설 하고 공연장엘 들어갔더니(역시나 여자가 많았습니다. 동방신기인줄 알았음!).
생각 보다 작고 괜춚 하였습니다.
 
공연 SET LIST 입니다.
Opening - Down(Let's take a walk)
1:03(Separation Anxiety)
Tokyo(Separation Anxiety)
Moonlight Punch Romance(Separation Anxiety)
현실의 현실(Healing Process)
섬(Healing Process)
Good Night(Healing Process)
기억을 걷는 시간(Separation Anxiety)
Stay(Let it Rain)
Fisheye Lens(Separation Anxiety)
Marionette(Walk Through Me)
My reason(Speechless)
Minus 편곡ver (Speechless)
Promise Me(Separation Anxiety)
기생충(Let it Rain)
One time Bestseller(Let's take a walk)
백색왜성(Let's take a walk)
믿어선 안 될 말(Let it Rain)
한계(피아노)
마음을잃다
12 seconds(Separation Anxiety)

다 좋아서  싫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럴때 ㅠㅠ 를 치는군요.
좀 퐝당한게 노래를 부르면서 맴버들이 자꾸 뭔가 뭔가 "마지막" 이라는 맨트를 자꾸 쓰길래.
저는 얘네가 그룹을 해체 하거나 음악을 그만 두는줄 알았더니!.
"떼거지로 군대를 간다는 군요!!"
모 그룹은 보컬 빼곤 다 군대가더니 보컬이 말하길
"맴버가 군대가니 심심해욤!" 이란 말을 지껄이던데.
 보기 좋았어요. 크라잉 넛 삘이 나는군요.
 
그렇게 공연을 마치고. 한참을 걸어 걸어. 동네에 도착.
근처 커피숍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고 하루를 마쳣습니다.
넬 공연에서 솔직히 "믿어선 안될 말" 이거 들을 줄 몰랐는데 완전 감동이였어요.
허나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는 안불러 주대요..
아쉽지만 완전 최고봉의 하루 였네요.
그럼 끗!.
2008/08/05 22:41 2008/08/05 22:41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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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상아 레코드로 달려가서 구입하였습니다.
나름 주문하고 그 다음 날 연구실로 오더군요. 정말 빠른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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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하고 완소 노트북 x61과 함께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01. 공원에서
   02. 우리 만난적 있나요
   03. 밤의 멜로디
   04. 즐거운 나의 하루
   05. 그럴 때마다(Instrumental version)
   06. 관계와 관계
   07. 여름날
   08. 에필로그

 이 앨범의 특성이 LG XNOTE 크로스 오버 필름(??) "여름날" 의 OST 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연인 우리 나의 여신! 신민아 양이 노래도 한곡조 뽑아 주시는 군요.
 다 좋은데  "05.관계와 관계" 이거 몇집 인지 모르겠는데.
 느낌 비슷한 곡이 분명 있었던 것 같네요.
 아 한동안 이것만 듣겠군요.
 그럼, 끗!
2008/08/05 22:10 2008/08/05 22:10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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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2N 2008/08/07 15: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흠 나쁘지 않아. 신민아씨는 노래방에 보내야겠고.....
    앨범이 몽..하쿠나


  개봉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봤던 영환데 한달이 다되어 가는 이마당에 몇자 적어 봅니다.
  원래! 나는 안젤리나 졸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dlqslek.. 남들은 저 순대(?) 입술이 짱! 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뭔가 메가입술(?) 같아서 좀 이상하고, 툼레이더에서 나왔을때 액션은 멋드러진대.
  뭔가 또 실사 여배우와 게임의 라라 아줌마랑 좀 갭이 있어서 싫어 했으며, 결정적으로.
  언젠가 그 스미스 부부 를 봤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완전 좌절!. 내용 저질.
  원래 저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액션 영화 매니아라 "흠 재미 있겠지!" 했으나 정말 골때리는.
  스미스 부부 를 보고 완젼 싫어 했었는데. 우연찮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예고편을 보고.
  (실은 그땐 졸리가 나오는지 보지도 않고) "오 이거 쩌는데 " 하고 좀 더 뒤지니 졸리 주연인 것이였습니다.

  뭐 그런데 마침 저것이 상영할 당시 저것 말곤 솔직히 땡기는게 없었던 것도 한 몫 했겠지요.
  허나 보고 나서 저는 ccoon 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었죠 " 난 졸려의 노예가 되겠어 " .
  뭐 어쨌든 naskaz 영화 3법칙
   1. 총이나 주먹으로 싸운다.
   2. 멋진 차로 질주 액션이 있어야 한다.
   3. 예쁜 쭉쭉빵빵 누님들이 나와야 한다.

  이 3법칙을 다 지킨 착한 영화 였습니다.  영화 내내 보면서 아 이걸 어떻게 끝내려나 했는데.
  조잡하게 2탄을 생각치도 않고. 쿨하게 관객에서 한마디 던지면서 끝나는 것을 보고
  마치 영화 콘스탄틴에서 멋진 콘스탄틴 횽이 퍼큐 날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ㅎ
  그럼 끗.
2008/07/24 22:42 2008/07/24 22:42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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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세 나라의 제작자, 감독, 배우가 모여 만든 옴니버스 영화. 도쿄, 타이페이, 상하이라는 소제목 하에 각각 실연, 만남, 소통이라는 모티브가 반복 변주되면 사랑은 희망과 활기 그리고 쓸쓸함이라는 세 가지 빛깔을 빚어낸다. 만화가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온 대만 남자와 대만 여자의 연애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일본 남자, 그리고 언어를 배우러 중국으로 간 일본남자는 각각 그곳의 여자들을 우연히 만나 감정을 나눈다. 그것이 꼭 사랑은 아니지만 그들은 모두 사랑으로 고통 받는 인물들이다. 둘 중 한 사람은 이제 막 실연했고 그들 모두는 서로의 언어로 소통하는 데 문제가 있다. 그들이 나누는 위로와 우정 그리고 사랑은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사뿐히 뛰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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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늦은 저녁 대략 저렴하고 시청해준 영화.

도쿄 타이페이 상하이 이렇게 3 도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든 작품.

그냥 꽤 잼있었어.

2008/03/25 00:52 2008/03/25 00:52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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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2N 2008/03/25 16: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내가 이 영화가 참 좋았던(?)게
    영화 파트마다 싱크되는 부분들이 많았던 시절이여서 그랬던가.
    몰입해서 보았던 기억이 있구나.

 
얼마전 자비에르씨, 날작씨, David JANGKHAM, 요리사 유씨, 그리고 naskaz 가 강남 CGV 서 봤습니다.
솔직히 얼마전 아메리칸 갱스터와 나는 전설이다 이녀석들을 놓쳐서 가슴이 아파.
어느날 날잒씨와 급으로 정해서 본 그런 것입니다. ㅎㅎ
말이 필요없군요. 영필스틱한 액션입니다. 간만에 영화보고 "최고 최고~" 를 외친 영화군요.
역시 별 생각 없이 단순하게 즐길 액션 영화가 제일 좋아요 ! .
앞으로 나올 배트맨, 이라던지 엑파 극장판 2가 정말 기대 되는군요.
다음 블로깅 때는 완성된 naskaz 님의 아지트를 살짝 공개하지요 ㅎㅎ

그리고

더보기


 
2008/03/03 23:40 2008/03/03 23:40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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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2N 2008/03/04 11: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쵸코렛은...술안주로 산거야?...(쿨럭)

  4. 날작 2008/03/05 20: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이런 쿨가이;;;



감독 : 이상기
출연 : 김명민, 손예진, 김해숙
개봉일 : 2008년 1월 10일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범죄, 액션
줄거리  
  리얼 소매치기 범죄 액션 절대 믿지마라... 그들은 숨소리마저도 거짓말이다!
국내 최고의 엘리트 형사들로 구성되어 각종 강력사건을 도맡아 처리하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보이고 있는 광역수사대의 베테랑 형사 조대영(김명민)에게 사건 조사 중이던 연쇄살인사건 대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쿠자와 연계된 기업형 소매치기 사건을 전담하라는 상부의 지시가 내려 온다. 왠지 소매치기 사건만은 맡고 싶지가 않은 대영. 그에게는 소매치기와 관련된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남아 있다.
  화려한 외모와 신기에 가까운 손기술을 자랑하는 국제적인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 삼성파의 리더 백장미(손예진). 그녀는 얼마 전 출소한 전설적인 소매치기의 대모 강만옥(김해숙)을 영입하여 조직을 확장하려 하지만 은퇴를 결심한 만옥을 설득하기는 쉽지가 않다.
  소매치기 조직의 동태 파악을 위해 잠복 중이던 대영은 우연히 라이벌 소매치기 조직에게 쫓기던 장미를 구해주게 되고, 첫 눈에 서로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두 사람.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둘의 위험한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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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연한 기회에 롯데 시네마 영화티켓이 생겨서.
최근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분과 명동 롯데 시네마에 가서 보았습니다.
이거 TV에서 홍보할때 왠지
"이것참 손예진 하나 믿고 가는 영화군하!"
"쯧쯧 나의 여름향기 손예진이.. 저건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참 여리디 여린 모습으로  "당신을보면 나보다 가슴이 먼저 뜁니다. 이게 사랑이죠? "
막 이런 대사 암튼 이런 모습으로 처음 내눈에 들어온 그녀 속으로 "우왕~ㅋ 굳~ㅋ"
이랫는데.  
이런 포스를 뿜으며 영화에서 등장하셨다.
솔직히 처음 느낌은 " 오 플리즈 갓 헬미" 였는데 보다보니 눈에 익어 갔던것 같다.
무엇보다 이 영화에서 충격적인건 의외의 스토리 라인과 의외의 다른 배우들의 연기인것 같다.
특히 남자 주인공 김명민씨의 연기와 나름 슬픈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는 그의 어머니역활을
연기하신 김해숙씨(?? 이분 어머니역 단골 인듯.) 의 연기가 정말 괜찮았다.
중간에 어떻게 끝맺음을 할지 궁금했는데 찝찝하지도 뭔가 석연치도 않게 적당히.
잘 마무리 한것 같다.
ㅋ 최근 한국영화 뭘 볼지 망설이는 사람들 적극 추천 영화네요.
솔직히 우생순(?) 이거 안봐서 몰라요..

뭐 역시 멜로물이 아니라 나에게 더 잼이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죠 ㅎㅎ.
암튼 괜히 극장 개봉 순위 2가 아니구나 라고 느낀 하루 였습니다.

2008/01/24 00:23 2008/01/24 00:23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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