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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ng in BB

2011/04/15 21:09 / Ordinary Story.
블베 쓴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그래도 어느정도 될건 다 되고. 오페라 미니로 처음 접속!! 몇개 화면은 깨지지만, 원활히 글 작성이 되는구나!!
2011/04/15 21:09 2011/04/15 21:09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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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2011/03/05 02:17 / Ordinary Story.
대학교를 9년만에 졸업하였습니다.

원래는 기분좋게 갔어야 됐는데.

의외로 좋은 기분은 아니였던것 같다.

성균관대학교라는 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나에게 크나큰 자산이 되었으며

학창시절을 떠올릴 좋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그런 녀석들이다.

덕분에 정말 잼있게 불안해 하지만 재미있게 학교 다닌 것 같다.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은 남았다.



9년만에 학생이라는 신분을 떠나

사회인으로 출발하는 나에게

현재 어깨위에 놓여진 짐은

내가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벅차다.


요새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지금 일그러진 상황속에서

다시금 무력한 나를 돌이켜 보며

좌절하고 있다.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분명히 알고있다.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알고있다.

하지만 수정할수 조차 없다.

생각이 많은 하루하루다.

머릿속이 터져버릴것 같다.

내 힘으로 할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2011/03/05 02:17 2011/03/05 02:17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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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3일을 마지막으로

중공업PG 입직교육이 끝났다.

부서배치는 그토록 원하던 서울행이 아닌

창원 전력PU 차단기 쪽으로 결정되었다.

서울행이면 준비하려던 모든 말들을

가슴에 담은채 다시 생각을 정리하려하고 있다.

사람의 인생사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게 사실이고

어느정도 창원행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창원에서 살려고 하니 막막하기 그지없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항상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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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18:56 2011/02/16 18:56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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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1/02/05 23:47 / Ordinary Story.
2011년 2월의 시작을 토레스의 첼시 이적으로 시작으로 어느덧 나의 2011년 1월은

훌렁 가버렸다.

1월 3일 공덕동에서 출발한 연수 버스는

2월 1일이 되서야 나를 다시 공덕동에 내려줬다.

10년 동안 원하는 곳을 바라보며 공부를 했던 나였지만.

결과는 업종도 전혀 다른 곳에서 회사는 나를 이상한 환경으로 내던지려 하고 있었다.

다행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금방 적응하고 그속에서 많은 것을 얻고.

이곳에서의 생활을 생각 할 수 있게되었다.


어떻게든 생활하고 잘 적응 하겠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수 없는것 같다.


2011년의 목표는

1. 학자금 대출금 원금 전부 갚기
2. 사회인으로서 당당한 사람 되기
3. 일본어 꾸준히 공부하기
4. 나의 직무에서 베스트가 되기
5. 과거의 주박에서 벗어나기

마침 어제 술먹다가 지갑을 분실에 버렸다.

솔직히 안에 들어있는 현금 20만원때매 미칠듯이 짜증이 나지만.

지갑을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금전적인 문제와 그래도 선물 받았을 당시의 내가 너무 그리워서.

그냥 쓰고 있었는데 잘된일 같다.

이제는 완전히 벗어날수 있을 것 같다.


아무쪼록 잘 살아보자.






2011/02/05 23:47 2011/02/05 23:47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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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 리쓴!

2010/11/29 23:30 / Ordinary Story.
예전에 학교에서 빼빼로 데이로 빼빼로를 줄때..
빼빼로 대신 므흐흣한 것에다가 므흐훗하게 리본을 달아 주면 캡 짱이 될꺼라고 낄낄 거리면서 농담 따먹기
한적이 있는데...
우연히 오늘 이 노래를 듣다가... 계절도 계절이고... 커플이신 분들 이것을 실천 해 보심이.. ㅋㅋ



아마도 행복한 연말 연시가 되지 않을까요...
2010/11/29 23:30 2010/11/29 23:30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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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을 동생이 사고 가지고 있는 소프트가

위닝2010 베스트판, 바이오하자드5, 메탈기어솔리드 4, 철권6

이렇게 4개가 있지만... 계속 하는것은 철권6 뿐..

플3이 무슨 철권에뮬레이터도 아니구... (이것도 스틱없이 패드로 브라이언 도발 봉인채로 플레이중..)

그러다 트윗에서 "그란 5가 예약을 받고 있네얌" 이란 글을 보고.

본인 깜놀 하여... 구매리스트에 올려만 놓고 있다..

사실 원래 돈이 좀 있었지만....

최근 디퀘바지를 1점 더 질러버렸기에....

아무튼 각설하고 그란5에 대한 글을 쭉 서칭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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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석을 발견..... "아아 이 멋드러진 모습을 봐!!!" "이건 꼭 필구라고!!"

라고 다짐하게 되었다.. 실은 플3보다 훨 비싼 가격이지만.. 아무래도..

첫월급 받으면 할부로 이녀석부터 지르고..

한수한테 50% 디시 받아서 모니터나 쌔삥한걸로 맞춰야 겠다.

간만에 드리이빙 돋는 몽상에 빠져있다..

2010/11/28 23:47 2010/11/28 23:47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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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to the 성

2010/10/18 21:12 / Ordinar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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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효성 신검까지 받구.. 오늘 완전 최종 결과 났습니다.

발표와 동시에 꽃다발과 명함과 이상한 편지가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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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심심하구나 다음달 부터 영어 프리토킹 학원이나 댕겨야겠어요...
2010/10/18 21:12 2010/10/18 21:12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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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날작 2010/10/23 12: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간지퍽발! 레알 리스펙!!

    • naskaz 2010/10/29 15: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냐 부러워하면 안돼... 창원이야 ㅋㅋ
      넌 수도권에서 시티라이프를 영위해야지... ㅠㅠ

난 The Great!!!

2010/10/06 22:06 / Ordinar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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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없다..... 난 강하다...
2010/10/06 22:06 2010/10/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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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coon 2010/10/12 16: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꺼져 난 보트위라고!!, 육지 좆까

아 오늘 드디어 브라이언 master 찍었습니다.

주말에 자소서 쓰면서 머리아파서 조금씩 하면서..

승급기회가 무려 3번이나 있었지만.. 번번히 기회를 놓쳤다가..

방금 학교서 모의사트 치고 와서.. 머리 식힐겸 잠깐 했는데..

어떤 에디를 상대로 2셋 연승 2셋 연패 3셋째 극적인 벽몰이로 이겼네요..

아... 아직 운영이 미숙하고 벽몰이가 잘안되고... 지난 주말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데..

카즈야 처럼 패턴이 정형화 되고 있어요.... 아 취업준비하면서 패턴 연구나 해볼까 ㅋㅋ

도젯을 쓰고 싶어도 카즈야 초풍보다 패드로 쓰기 어려워서 아쉽네요..

이러다 닉네임을 Only_Pad_User 로 바꿀지도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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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22:39 2010/09/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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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coon 2010/09/08 00: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ㅊㅋㅊㅋㅊㅋ 이제 곧 사트구만.

날씨가 구린 오늘 점심..

오늘 삼성ssat 교육이 끝나고

얼떨결에 버스에 올라 내려보니 잠실역이였다.

교보문고에 들러 자소서 관련 책을 한권 사고.

무심결에 마치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 가사처럼...

잠실역 1번 출구로 향했다.

거기서 부터 숨이 막혀오기 시작했다.

1번 출구쪽 유료사물함에다 몰래 빼빼로넣어두고..

꼭 그리로 집에 가야한다고.. 칭얼거리며.. 그리로 가서 빼빼로를 건네주던 나의 모습

그렇게 좀비처럼 1번 출구를 빠져나왔다.

내 상황이 힘들었을땐 그 길이 그렇게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은 참 가까운 것 처럼 느껴졌다.

석촌호수를 보면서 또 많은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면서.

어쩔수 없이 다시 담배를 손에 물었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자주가던 구루나루에 들어갔다.

입구에 들어선 순간..

가게를 진동하는 특유의 자주 먹던 빵 냄새가 다시 나를

진공상태로 만들었다.

아메리카노를 한잔 주문하러.. 카운터에 간 순간 테이블 곳곳의 사람들을 보면서.

또다시 다리가 후들 거렸다..

죄인에 쫓기듯.. 그렇게 한잔 들고 흡연석으로 가서 앉았다.

밀려오는 후회감에 또다시 담배를 물었다..

그리고... 그사람하고 전화 아니 문자를 잠깐 잠깐 주고 받으면서..

계속 담배를 문것 같다.

그렇게... 3시간 가량을 앉아있었다.

1년전 혹은 2년전 내가 있던 곳에.

꼭 그자리에 예전에 내가 그대로 그사람하고 앉아 있는것 같은 망상이 보였다.

무엇을 바라고 간것도 아니고.

co2n 말처럼 흐름을 역행하는 건... 웃기는 일이란 것도 알고 있었다.

그냥 미친듯이 그냥 미친듯이...

작년부터 애써 내 개같은 현실에.

작년의 헤어짐을 스스로 자기최면을 걸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시험 준비하던 시절부터 좋아하던 그사람을...

그렇게 군 생활을 하면서... 그리던 그사람을...

작년 그렇게 모질게 대했던 것에 대한 혼자서의 반성과 미련이..

오늘에서야 정점을 찍은것 같다.

그렇게 멍하니 커피숍에 앉아있다가.

짐을 싸들고 나와버렸다.

곳곳이 나에겐 과거에 대한 기억이 있는 곳이라 솔직히 견디기 힘들었으므로...

가게를 나와 또 다시 담배를 한대 물고..

올려다본 하늘은.. 마치 내 머릿속처럼 뿌옇게 날 비웃고 있었다.


이렇게 나란 존재는 하찮고 미련한 존재인가 보다..

2010년의 8월은 미친듯이.. 내겐 버겹기만 하다....








2010/08/24 22:00 2010/08/24 22:00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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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coon 2010/09/03 06: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빨리 이 버거운 포스팅 대신에 상큼한 9월 포스팅이 올라와야 할텐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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