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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드디어 브라이언 master 찍었습니다.

주말에 자소서 쓰면서 머리아파서 조금씩 하면서..

승급기회가 무려 3번이나 있었지만.. 번번히 기회를 놓쳤다가..

방금 학교서 모의사트 치고 와서.. 머리 식힐겸 잠깐 했는데..

어떤 에디를 상대로 2셋 연승 2셋 연패 3셋째 극적인 벽몰이로 이겼네요..

아... 아직 운영이 미숙하고 벽몰이가 잘안되고... 지난 주말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데..

카즈야 처럼 패턴이 정형화 되고 있어요.... 아 취업준비하면서 패턴 연구나 해볼까 ㅋㅋ

도젯을 쓰고 싶어도 카즈야 초풍보다 패드로 쓰기 어려워서 아쉽네요..

이러다 닉네임을 Only_Pad_User 로 바꿀지도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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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22:39 2010/09/06 22:39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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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coon 2010/09/08 00: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ㅊㅋㅊㅋㅊㅋ 이제 곧 사트구만.

날씨가 구린 오늘 점심..

오늘 삼성ssat 교육이 끝나고

얼떨결에 버스에 올라 내려보니 잠실역이였다.

교보문고에 들러 자소서 관련 책을 한권 사고.

무심결에 마치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 가사처럼...

잠실역 1번 출구로 향했다.

거기서 부터 숨이 막혀오기 시작했다.

1번 출구쪽 유료사물함에다 몰래 빼빼로넣어두고..

꼭 그리로 집에 가야한다고.. 칭얼거리며.. 그리로 가서 빼빼로를 건네주던 나의 모습

그렇게 좀비처럼 1번 출구를 빠져나왔다.

내 상황이 힘들었을땐 그 길이 그렇게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은 참 가까운 것 처럼 느껴졌다.

석촌호수를 보면서 또 많은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면서.

어쩔수 없이 다시 담배를 손에 물었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자주가던 구루나루에 들어갔다.

입구에 들어선 순간..

가게를 진동하는 특유의 자주 먹던 빵 냄새가 다시 나를

진공상태로 만들었다.

아메리카노를 한잔 주문하러.. 카운터에 간 순간 테이블 곳곳의 사람들을 보면서.

또다시 다리가 후들 거렸다..

죄인에 쫓기듯.. 그렇게 한잔 들고 흡연석으로 가서 앉았다.

밀려오는 후회감에 또다시 담배를 물었다..

그리고... 그사람하고 전화 아니 문자를 잠깐 잠깐 주고 받으면서..

계속 담배를 문것 같다.

그렇게... 3시간 가량을 앉아있었다.

1년전 혹은 2년전 내가 있던 곳에.

꼭 그자리에 예전에 내가 그대로 그사람하고 앉아 있는것 같은 망상이 보였다.

무엇을 바라고 간것도 아니고.

co2n 말처럼 흐름을 역행하는 건... 웃기는 일이란 것도 알고 있었다.

그냥 미친듯이 그냥 미친듯이...

작년부터 애써 내 개같은 현실에.

작년의 헤어짐을 스스로 자기최면을 걸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시험 준비하던 시절부터 좋아하던 그사람을...

그렇게 군 생활을 하면서... 그리던 그사람을...

작년 그렇게 모질게 대했던 것에 대한 혼자서의 반성과 미련이..

오늘에서야 정점을 찍은것 같다.

그렇게 멍하니 커피숍에 앉아있다가.

짐을 싸들고 나와버렸다.

곳곳이 나에겐 과거에 대한 기억이 있는 곳이라 솔직히 견디기 힘들었으므로...

가게를 나와 또 다시 담배를 한대 물고..

올려다본 하늘은.. 마치 내 머릿속처럼 뿌옇게 날 비웃고 있었다.


이렇게 나란 존재는 하찮고 미련한 존재인가 보다..

2010년의 8월은 미친듯이.. 내겐 버겹기만 하다....








2010/08/24 22:00 2010/08/24 22:00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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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coon 2010/09/03 06: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빨리 이 버거운 포스팅 대신에 상큼한 9월 포스팅이 올라와야 할텐데 흐음.

그대에게....

2010/08/18 21:01 / Ordinary Story.
5600원의 1년간의 사용료를 냈기 때문에 블로그질을 성실히 하고자 하는 마음 +3g 를 지키고자 작성합니다.

오늘 기분 전환이나 할겸 다시 사람답게 살고자 머리를 자르고 오는길에

2호선에서 귀에는 "에피톤 프로젝트"와 눈으로 "시사인"을 보면서

개같은 세상... 이러고 있는데 어느 역에서 군바리 아저씨가 내 옆에 앉았다.

습관상 계급보고 부대마크 를 봤는데.. 상병에 내가 나온부대였다. (나중에 생각난거였지만, 내가 있던 90기보대대

비표가 파랑색 그아저씬 뻘겅색..포대다.)

무슨 생각이였는지 대뜸 "3기갑 이세요" 라고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예 어떻게 아세요" 라는 상병 아저씨의 대답을 시작으로 뜬금없는 상황극이 시작되었다.

그아저씬 09년군번 탄약계원이라고 소개를 마치고, 난 탄약반 운전병이였단 걸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내가 자주 가던 지평 탄약수령과 지평 갈때마다 먹는 짜장과 해장국 을 그도 잘 알았다.

충청아파트 옆 px는 백화점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고, 내가 있을때 본인의 승진을 위해 나를 평창 대민지원으

보낸 여단장은 지금은 없다고 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당연히 동서울 터미널에서 내린다고 해서..

옛날 생각이 좀 나서 담배랑 음료수좀 사주고... 군대얘기 좀 더 하다가 헤어졌다..

참 나랑 수송부에서 담배피던 7월 동기들은 뭐하고 살지...

궁금해지는 초저녁이다..

3기갑 포대 본부중대 박기정(?) 상병아저씨.. 몸 건강히 전역하세요 ...

2010/08/18 21:01 2010/08/18 21:01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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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2010/08/10 15:09 / Ordinary Story.
5600원의 1년간의 사용료를 냈기 때문에 블로그질을 성실히 하고자 하는 마음 +3g 를 지키고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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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오후 5시 이것과 유사한 합격 메일을 받았으면.....

아우 긴장되서 낼까지 암것도 일이 손에 안잡히네...
2010/08/10 15:09 2010/08/10 15:09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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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원의 1년간의 사용료를 냈기 때문에 블로그질을 성실히 하고자 하는 마음 +3g 를 지키고자 작성합니다.

철권6을 시작한지 벌써 꽤 되었지만.

항상 카즈야 형에 대한 로망아 초풍에 대한 로망때매 다른캐릭을 하지 않다가

얼마전부터 파기 시작한 브라이언.

콤보도 또레야형보다 넣기 편하고 압박기가 좀 많고

패턴걸게 카즈야형보다 많고 일단 운영이 쉽다.

한방에 4단까지 올라갔다가 1단까지 줄강단

다시 4단까지 승단 다시 2단까지 줄강단.

좀전 어떤 킹을 제물로 드디어 멘토 등극!!

아 인제 다른 캐릭 파봐야겠다..

2010/08/08 01:25 2010/08/08 01:25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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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coon 2010/08/08 14: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레알 돋는쿤

  4. Carrick 2010/08/17 23: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멘토는 머야?ㅋ

블로그 호스팅 연장료 5600원을 내고 야심차게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마음 +3g 을 실천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6월말 지원서를 작성한 르노삼성과 GM대우자동차가 7월의 전부 였던것 같네요.

르노삼성은 서류합격하고 GM대우는 떨어질줄 알았더니 의외로 반대로 되어버려서 당혹스런 1달이였습니다.

원래 다음학기 생각하고 토익 900넘기기와 토스 레벨6 이 목표였는데

부평까지 가서 인적성을 보고 합격을 해버리니 슬슬 사람이 욕심이 생겨버려 공부는 아웃 오브 안중.

면접대비로 스터디도 하고 준비를 나름 잘한듯 하였고, 그 결과 1차 면접에서 별탈없이 잘 봤던 것 같습니다.

결과 또한 합격이였고요.

오늘 2차 최종 면접을 보고 왔는데.

허망합니다. 7월 돌려줘....

4명이 함께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데 앞사람들이 제가 할말을 다 해버려서 당황하고.

옆사람이 하두 떨어서 당황하고.

이렇게 저의 페이스를 완전히 잃어버려서 버버벅 거렸던것 같습니다. 아으..

이렇게 2번의 면접으로 각각 3만원씩 6만원을 받았습니다.

오늘 면접이 끝나고 분노의 복근과 어깨 운동을 하면서 울분을 삭히고.

내려오다가 충동적으로 1개밖에 없는 플3 타이틀이 너무 처량해서

쿨하게 질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핸폰 디카 화질 구리네요...

저스티스 리그의 우리 아리따운 다이애나 양은 항상 위기의 순간에 "오 헤라여~" 를 외치죠..

매일 "오~ 헤라여"를 외쳐야겠어요..
2010/07/28 21:52 2010/07/28 21:52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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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우연찮게 co2n의 사운드에 귀가 팔랑거려 만들었지만.

글쓰는걸 싫어하는 관계로 맨날 방치하다가.

내 계정이 끝난줄도 모르고 있다가 매해 그렇게 연장신청을 하고.

열씸히 해야지 라는 마음 1g 업 되었다가 다시 3g 하락하는 매년 같은 패턴.

그래도 기운차게 살렸으니 이제는 좀 자주 써보아요.
2010/07/26 15:59 2010/07/26 15:59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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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원하는 계열의 직군의 기업에 시험을 치러 갔어요..

그곳은 에전에 제가 한번 견학 갔던 곳이였어요..

암튼 많은 소문이 들리고..

단순한 토익이나 학점 기타 점수들 처럼 숫자로..

나를 나타내는 환경이 너무 웃겼어요..

그러면서 아둥바둥 살았지만..

그 무리에서 특출나지는 않았으니까요..

예전에는 천천히 취직하면 될꺼 같았지만..

이제는 그렇지가 않네요..


아무대나 나 뽑는다는데 가서 적당히 돈 받으면서..

예전에 어렷을적 내가 꿈꾸던 거랑은 상관없는..

그런 일을 하면서 사는데 당연한것 처럼 느껴지네요..

문제는 그 아무대나 가 한군데도 없다는거죠..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2010/07/04 01:38 2010/07/04 01:38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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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날작 2010/07/05 01: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적당히 아둥바둥 살다가 닭을 튀겨야 하나? 뭐 그런 고민... 자주하고 있지

  4. ccoon 2010/07/11 18: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앞으로앞으로 ㄱㄱㄱ

얼마 전 졸업앨범 촬영을 하였습니다.

졸업돋는 사진들입니다.




 

잘나왔나 모르겠네요.... 날씨도 덥고 1회 경험이 있어 재미있게 찍을려고 했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2010/06/10 23:56 2010/06/10 23:56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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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날작 2010/07/05 01:0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고딩 졸업앨범 이후 두번째로 임팩트있는 사진이로구만
    첫번째는 여름에 수박껍질과 찍은 그 사진이고...

어디보자!!!

2010/05/11 22:25 / Ordinary Story.

능력있는 감독은 승리를 일구고,

훌륭한 감독은 팀의 역사를 새로이 쓴다.

그런데 위대한 감독은 더 나은 방향으로 세상을 흔들며 변화 시킨다..

2010/05/11 22:25 2010/05/11 22:25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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