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윤활공학을 마지막으로 나의 4학년 1학기가 끝났다.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찍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한 학기동안 머물렀던 신관 B동 890-D.
신관이라 깔끔해서 좋았고 옥상 이 가까와서 흡연하기 좋았다.
단지 창문으로 A 동 사람들이 보여서 그게 별로 였지만.
아무튼 이렇게 한 학기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인턴도 다 떨어지는 시점에 오늘.
한통의 전화가 왔는데 나름 희소식이다.
아직은 부족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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