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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의 경우 날잨이 갑자기 네톤에서 뜬금없이 오퍼를 넣어 요새 잉여력이 무한히 팽창하는 관계로 맥주 한잔 걸치고 집앞 cgv에서 심야로 땡겼습니다. 그전에 하도 인터넷에서 인셉션!! 놀란!! 하고 열광을 해서 또한 예고편에서 좀 그럴듯한 액션씬 위주로 보여줘서 무척 기대하고 갔습니다. (솔직히 액션이 난무하는 요원영화일줄 알았습니다.)
살짝 플레이시간이 긴게 저에겐 그닥 유쾌한 일이 아니였으며 기대했던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뭐 그냥 제스타일은 아닌듯 해요..

그리고 다음 영화는 졸리누님의 노예가 되기로 결심한 원티드 다음으로 화끈한 액션을 선사합니다. GM대우 최종면접을 보고 잉여력이 폭발하고 있는데 우리 메트로섹슈얼 데이빗 장컴이 오퍼를 넣어 대낮에 봤습니다. 딱 봐도 포스터가 말해주잖아요.. "이걸 봐라" 더할나위 없는 상반기 최고의 액션 영화인듯 싶네요. 기라성 같은 액션 영화가 몇개 있었지만, 졸리누님의 포스를 이길수가 없네요. 또한 마지막에 왠지 2탄이 나올 느낌에 매우 만족도가 높은 영화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솔트가 더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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