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죽이는 구나'에 대한 1 개의 검색 결과

  1. 2011/05/08 Dynamic Duo 죽일놈 M/V by naskaz (2)
            

"너 아까 나한테 왜 그랬어"

"너 또 왜 그러는데"

"내가 도대체 어디까지 맞춰야 돼"

"넌 맨날 그런식이야 됐어 나 갈게"


(개코)

너는 뛰쳐나가 차문을 부술듯이 닫으면서

난 머리를 처박고 한 숨 쉬어 핸들을 안으면서

이런 광경이 너무 익숙해 이젠

왠만한 싸움에는 상처도 잘 안나 이젠

명품 쇼핑 할 때처럼 너무 깐깐해 니 기준은

한 번 화내면 뒷끝 장난아냐 적어도 2주는 가니까

난 성격이 너무 물러서

넌 항상 말해 남자니까 뒤로 좀 물러서

부담돼 니가 내게 결혼을 보채는것도

난 달인처럼 대화 화제를 돌리는 법도 많이 늘었어

넌 항상 추격하고 나는 도망쳐

솔직히 말 할게 난 아직 준비 안됐어

지쳤어 조금 널 향한 사랑은 도금이

벗겨진 반지처럼 빛이 바랬어

오늘은 이별을 말 해야 될 것 같아

지겹거든 너랑 다툴 때마다 항상하는 말


내가 죽일 놈이지 뭐 우리가 어긋날 때면

전부 내 탓이지 뭐 마치 죄인 인 것 처럼

난 한 걸음 물러서서 아무말도 안해

완벽한 너한테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인걸


(최자)

처음에 쉬웠어 너와 함께라는게

난 너를 위해 내 자신을 숨기고 또 지웠어

사랑에 취해 네게 기대고

너란 퍼즐에 날 억지로 맞춰 끼웠어

하지만 이젠 나 지쳤어

니가 만든 내게 난 숨이 막혀오는데

넌 점점 더 내게 바라는게 많아졌어

마찰이 잦아졌어 니가 사줬던 구두굽처럼 사랑이 닳아졌어

네 잔소리는 넥타이처럼 내 목을 조여서 날 얌전하게 만들었지

그래서 그게 좋아보였어 그때 내 속은 한참 뒤틀리고 꼬였어

지금 난 널 만나기전에 내가 너무 고파

이미 우리 사이 권태라는 벽은 너무 높아

내가 더 잘 할게 잘 할게하며 발악했던 나지만

오늘은 말할래 이것이 너와 나의 마지막


내가 죽일 놈이지 뭐 우리가 어긋날 때면

전부 내 탓이지 뭐 마치 죄인 인 것 처럼

난 한 걸음 물러서서 아무말도 안해

완벽한 너한테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인걸


내가 잘 할게란 말 이제 두번 다시 안 할게

너를 사랑해란 말 이제 두번 다시 안 할게

내게 잘 해달란 말 이제 두번 다시 안 할게

그동안 참아왔던 이별을 오늘은 내게 말할래


내가 죽일 놈이지 뭐 우리가 어긋날 때면

전부 내 탓이지 뭐 마치 죄인 인 것처럼

난 한걸음 물러서서 아무말도 안해

완벽한 너한테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인걸



2011/05/08 19:54 2011/05/08 19:54
naskaz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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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zerse 2011/07/25 21: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 공~
    내게 다듀를 전수해주오 !!